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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동양일보] 유원대, 치위생학과 ‘15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 작성자치위생학과
- 등록일2022-06-07
- 조회수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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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유원대학교가 치위생학과(학과장 오정현)는 지난 2일 이 대학 탐구관 3층 강의실에서 ‘15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앞선 치위생학과 3학년 송여경 학생 외 24명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1·2학년 후배들은 비대면(ZOOM)으로 선배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응원했다.
행사의 백미인 수여식과 촛불의식은 앞으로 갈고 닦게 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환자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혀준다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오정현 학과장은 "예비치위생사 선서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임상실습에 임해서는 부단한 노력으로 각자의 가치를 높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특화된 커리큘럼과 자체특성화로 매년 100%에 가까운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 엄재천 기자 jc0027@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이날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앞선 치위생학과 3학년 송여경 학생 외 24명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1·2학년 후배들은 비대면(ZOOM)으로 선배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응원했다.
행사의 백미인 수여식과 촛불의식은 앞으로 갈고 닦게 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환자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혀준다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오정현 학과장은 "예비치위생사 선서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임상실습에 임해서는 부단한 노력으로 각자의 가치를 높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특화된 커리큘럼과 자체특성화로 매년 100%에 가까운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 엄재천 기자 jc0027@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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